이용주 "'롱리스트' 4·5·6번도?…성윤모 "주요 핵심부품 대책 논의"

[the300]15일 국회 산자중기위 현안보고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5일 "(3개 핵심부품 외) 주요 핵심부품 업체들과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이 김상조 정책실장의 '롱리스트' 1·2·3번이 규제됐다면 4·5·6번 대책 논의는 하고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다만 성 장관은 소위 '롱 리스트'의 순번에 관한 언급은 피했다. 이 의원이 "김상조 정책실장에 따르면 우리의 '롱리스트' 1~3위를 일본이 (수출규제로) 발표한 거냐"고 말하자 성 장관은 "제가 확인했다기 보다 주요 핵심 부품이다"고만 말했다.

이 의원은 "일본 규제가 1번부터 3번까지 했다 치면 4,5,6번이 있지 않겠냐. 4~6번에 해당되는 기업체들과 논의하고 있는가"라고 재차 질의했다.

성 장관은 "주요 핵심부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고, 해당 기업체도 같이 논의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의원이 "기업체나 경영계에서 그런 일이 없다고 보도된다"고 말하자 성 장관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