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당정청, 언론 중립 무너뜨려…'언론적폐' 대응 필요해"

[the300]"가짜뉴스 뿌리까지 뽑는 집요함 필요…총선·대선까지 승리할 것"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디어특별위원회 임명장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7.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2일 "'언론적폐'가 쌓여가고 있다.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미디어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언론의 중립을 무너뜨리는 청와대·정부·여당의 잘못이 많이 드러나고 있다. 추적해서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언론적폐라고 가칭으로 말했지만 개념을 다들 알 것"이라며 "언론노조가 정권과 궤를 같이하고 있는데 책임감 있게 조치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자유우파가 악의적 가짜뉴스에 대해 문제가 생겼을 때는 강력대응을 하는데 시간 지나면 유야무야되는 일이 있다고 지적 받는다. 이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며 "끝까지 가짜뉴스에 대해 우리가 뿌리를 뽑아내는 집요함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정한 언론환경을 만드는 것은 총선승리를 위해 필요하다"며 "공정한 언론이 이뤄져서 내년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도 당당한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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