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자사고 평가, 획일적으로 없애겠다는 의도 아냐"

[the300]유은혜 "교육부, 수도권 자사고 평가 동의 다음주말까지 결론"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홍봉진 기자 honggga@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자율형사립고(자사고) 지정평가에 대해 "자사고를 획일적으로 없애겠다는 의도가 아니"라고 11일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설립 취지에 맞는지, 아니면 입시기관으로 됐나(전락했나)를 보는 평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자사고 지정평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데 따른 답변이다. 하 의원은 "이번 자사고 평가를 전면 무효화해야한다"며 "새로운 통일적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은혜 사회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의 자사고 평가 동의와 관련 "수도권은 다음 주말까지 결론을 낼 것"이라며 "서울도 청문절차가 필요해 7월말이나 늦어도 8월초까지 최종 결정이 교육부 지정위원회를 통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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