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미 정상 판문점 회동

  |  2019년 6월30일,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남북미 순)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함께 만난 역사적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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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문 '오울렛 초소'는 어디? 참전영웅 이름 따

[the300]군사분계선 25미터 거리 관측 초소

(로이터=뉴스1) 송원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해 오피오울렛에서 북측을 보고 있다. 2019.6.30 © 로이터=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오후 판문점 인근 미군부대 캠프 보니파스에 있는 오울렛(ouellett) 초소(OP)를 방문했다. 오울렛 초소는 군사분계선에서 불과 25미터 거리에 위치한 관측 초소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이 DMZ(비무장지대)를 찾으면 주로 이 초소를 방문했다. 빌 클린턴과 조지 W 부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각각 이 초소를 찾았다.

2012년 3월25일 오바마 전 대통령이 방문할 당시 방탄유리가 새로 설치됐다. 당시 오바마 대통령은 "자유와 번영이라는 측면에서 남북한만큼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오울렛 초소 명칭은 6·25 전쟁 때 공을 세우고 전사한 고(故) 조셉 오울렛 일병의 이름을 따왔다. 오울렛 일병은 전쟁 초기 낙동강 방어선인 영산지구 전투에서 전사했다. 사후 미국 대통령이 의회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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