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사우디 왕세자 靑 오찬에 4대그룹 총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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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AP/뉴시스】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2018.10.24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청와대에서 회담을 갖는다.

회담 이후에는 양해각서(MOU) 서명식, 공식 오찬 등의 일정이 이어진다. 공식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다.

사우디의 '큰 손'인 빈 살만 왕세자가 300여명의 수행원을 이끌고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만큼, 경제협력 등에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사우디의 부총리와 국방장관도 겸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 △건설‧인프라·에너지 등 전통적 협력 산업 △정보통신기술(ICT), 원전, 친환경 자동차, 중소기업 등 미래산업 △보건‧의료, 국방‧방산, 지식 재산, 전자정부 등 공공서비스 산업 △문화, 교육 등 양국 간 인적교류 등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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