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부부, 귀국 즉시 이희호 여사 유족 위로방문

[the300]동교동 DJ 사저로 직행

【성남=뉴시스】전신 기자 =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06.16.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고(故) 이희호 여사의 유족을 위로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북유럽 순방을 마치고 이날 오후 경기성남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영접 나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을 잠시 만난 뒤 청와대가 아니라 곧장 서울 동교동으로 향했다. 

김홍업 전 의원,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 고인의 아들들이 문 대통령을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밤 핀란드 헬싱키에서 보낸 애도의 글을 통해 "순방을 마치고 바로 뵙겠다"고 말했다. 장례는 문 대통령 귀국 전인 14일 끝나 이 여사는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됐다. 문 대통령은 묘역보다는 유족을 우선 찾아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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