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6월28~29일 전후 방한…文과 '北 비핵화' 논의

[the300]日 오사카 G20 정상회의 참석 계기 방한키로

【워싱턴(미국)=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19.04.13.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방한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지난달 11일 미국 워싱턴 D.C. 정상회담 이후 약 두 달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8번째다.

고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외교경로를 통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한미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통한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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