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열고 제로페이 '지원사격'

[the300]한국당, 장외투쟁서 국회돌아와 패스트트랙 저지 토론회

지난달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4차 민생연석회의에서 이해찬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더불어민주당이 14일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민생현안 챙기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은 제로페이 활성화와 가계부채 원화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제로페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가 추진 중인 결제플랫폼으로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의 추진 사업에 민주당 역시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셈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제로페이 확대를 위해 전국의 민주당원들부터 앞장서서 사용하자는 의견을 검토했다. 문재인 대통령 역시 공식 자리에서 제로페이 사업 확대 등을 언급했다.

이날 민생연석회의에선 제로페이 활성화 소분과위원회가 그간의 활동을 보고하고 더 나아간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 지정 반대 투쟁을 이어나간다. 그간 전국을 돌며 장외 투쟁을 벌였다면 이날은 국회로 돌아와 '저지'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당 정책국은 이날 오후 '문재인선거법과 공수처법, 민생파탄 저지'라는 제목의 세미나를 개최한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이 자리에 참석한다.   

다음날인 15일 새로운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인 바른미래당의 김관영 원내대표는 기자간담회를 갖는다. 그동안의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