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산불피해 강원 방문…이재민 위로·복구현장 격려

[the300]서울시공무원수련원 거주 주민들 만나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강원 고성·속초 산불 피해 이재민 거주시설과 산불 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4일 산불이 발생한 피해현장을 문 대통령이 찾은 건 화재 다음날인 5일 이후 두 번째이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전국경제투어'로는 여덟번째 일정이다. 
【속초=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강원도 속초시 서울시공무원연수원에 마련된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시설을 방문해 이재민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19.04.26. pak7130@newsis.com

문 대통령은 오전 10시40분, 고성속초 산불 피해 이재민이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서울시공무원수련원을 찾아 이재민을 위로하고 불편사항도 들었다. 이어 11시20분 고성의 산불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상황 등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수련원 6층에 거주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식사, 외출 등이 불편하지 않은지 묻고 의견을 들었다. 서울시수련원에는 현재 66세대, 160여명이 살고있다. 또다른 주민들은 국회고성연수원, 한전속초연수원, NH설악수련원, 국민은행연수원 등에서 분산돼 지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수련원을 떠나 산불 피해현장도 방문했다. 산불은 지난 4일 발생했다. 문 대통령은 다음날인 5일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두 번째 현장 방문이다. 문 대통령은 복구계획, 이재민 지원 계획 등을 언급하고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곳에선 자원봉사자, 주민,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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