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북러 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재개에 밑거름 되길"

[the300]러시아 안보회의 서기 "한, 러 한반도 비핵화 똑같은 목표"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19.04.25.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러시아의 국가안보실장 격인 니콜리아 파트루쉐프 연방안보회의 서기를 만나 “오늘 열린 북·러 정상회담이 북미회담 재개와 한반도 비핵화 프로세스 촉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6월 오사카 G20을 계기로 푸틴 대통령을 만나게 되길 희망하고, 가급적 빠른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파트루쉐프 서기는 “러시아와 한국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정착이라는 똑같은 목표를 갖고 있다”며 “북·러 회담 결과는 외교채널을 통해 가급적 신속히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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