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마침내 카자흐스탄에..독립지사 유해 국내봉환

[the300]21~23일 방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지막 국가인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를 떠나 카자흐스탄 옛 수도이자 최대도시 알마티에 도착한다. 문 대통령은 동포간담회를 열고, 이곳 고려인 사회와 문화의 중심지인 고려인 극장도 방문한다. 

이어 오후에 수도인 누르술탄(옛 아스타나)으로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누르술탄 공항 도착 직후엔 독립유공자 계봉우 선생, 황운정 선생과 각각 배우자 등 유해 4위의 국내 봉환 행사를 진행한다.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박진희 기자 = 우즈베키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20일 오후 (현지시각) 울루그벡 천문대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2019.04.21. pak7130@newsis.com

청와대는 카자흐스탄 방문을 통해 신북방정책의 중앙아시아 적용을 본격화하는 점, 3개국과 한국간 실질협력 성과를 높이는 일과 고려인 동포 격려·독립유공자 예우 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문 대통령의 7박8일 중앙아 순방은 막바지에 접어든다. 문 대통령은 22일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하고, 23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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