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도 한류…우즈벡 한국형 유치원 김정숙 여사 방문

[the300]양국 퍼스트레이디, 고려인 위한 '아리랑요양원'도 찾아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 오전(현지시각) 타슈켄트 영빈관에서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부인 지로아트 미르지요예바 여사와 환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4.19.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을 방문중인 김정숙 여사는 19일(현지시간) 한국형 모델을 도입한 '369 유치원', 고려인 1세대를 위한 '아리랑요양원'을 잇따라 찾았다.

김 여사는 369 유치원 원생들과 우즈벡 전통 문양 그리기를 해보고,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도 참여했다. 

이 방문에는 이례적인 두 사람이 동행했다. 우선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영부인이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방문중 거의 모든 일정을 함께 하는데, 퍼스트레이디 또한 이 같은 동선으로 한국 정상 부부에 대한 환대를 표시했다.

또 우즈벡 대통령 부부의 둘째딸이기도 한 샤흐노자 우즈벡 유아교육부 부국장이 함께 했다. 369 유치원은 장애아 특수 유치원을 리모델링, 우즈벡 최초로 장애-비장애아 통합 유치원으로 지난 15일 재개원했다. 

양국 퍼스트레이디는 이어 타슈켄트 외곽의 아리랑 요양원을 방문한다. 두 여사는 조 조야(83세), 허 이시오프(85세) 등 한국 성을 지키고 있는 고려인 1세대들을 만나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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