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주년 4·19 기념식, 19일 4·19 민주묘지에서 개최

[the300]국가보훈처 "2012년 이후 7년 만에 4·19 혁명 유공자 포상"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회 4.19혁명 국제학술회의'에서 내빈과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4·19혁명의 의미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19일 오전 10시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열리는 기념식은 4·19혁명 유공자와 유족, 일반시민, 학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추진된다. 민주주의의 토대가 된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고 혁명의 과정과 의미를 재조명한다.

2012년 이후 7년만에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 이번 포상은 2016년에 마산 3·15의거 관련 자료인 '형사사건부'가 발굴됨에 따라 열리게 됐다.

2018년 9월부터 2개월 동안 신청을 접수해 공적심사를 완료했고 공개검증과 신원조회, 관계부처 협의와 추천 등을 거쳐 포상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포상규모는 40여명(부상자 4명, 공로자 36명)으로 기념식에서는 다섯 분에 대해 포상을 하게 된다. 이로써 1960년 4·19혁명 이후 혁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공적으로 정부 포상을 받은분은 총 1121명(희생자 186명, 부상자 362명, 공로자 573명)에 달한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