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남북 국회 회담·교류 시작하자"

[the300]국회의장, 北최고인민회의 박태성 신임의장 취임 축하 서한

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개원 10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문희상 국회의장이 17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박태성 신임의장 앞으로 취임 축하 서한을 보냈다.

문 의장은 북측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평화와 번영의 남북관계가 한 차원 높게 진전되기를 기원하고 남북 국회가 앞으로도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서한에 담았다.

문 의장은 "지난해 남북 국회회담 개최에도 합의한 바 있는 만큼 남북 국회간 회담과 교류가 시작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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