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하늘색 文-'성조기' 트럼프 넥타이…정상회담 개시

[the300]백악관서 단독→소규모→확대회담 겸 오찬..한국시간 12일


【워싱턴(미국)=뉴시스】박진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11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를 영접후 기자들에게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있다. 2019.04.12.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정오께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10분, 백악관에 도착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의 환영을 받은 뒤 '디플로마틱 리셉션 룸'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방명록을 쓰고 미 대통령 집무실인 오벌 오피스로 들어섰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 멜라니아 여사와 잠시 함께 만난 뒤 두 여사가 퇴장하면서 바로 단독회담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깃발이나 평화를 주로 상징해 온 밝은 하늘색,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성조기처럼 빨강과 짙은 파랑이 스트라이프로 배치된 넥타이 차림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백악관에서 문 대통령을 만났을 때와 같은 넥타이로 보인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