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보궐]여영국 504표차 '신승', 애국당 없었으면 강기윤 '당선'(?)

[the300]

(창원=뉴스1) 김명섭 기자 = 4.3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진순정 대한애국당 창원성산 후보가 경남 창원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4.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창원=뉴스1) 김명섭 기자
"보수가 갈라지면 내년 총선 수도권에서 한국당이 단 한 석도 못 건진다"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최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 말의 의미가 3일 실시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드러났다.

이날 치러진 경남 창원 성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는 4만2663(45.75%)표를 얻어 4만2159(45.21%)표를 얻은 얻은 강기윤 자유한국당 후보를 504표차로 제치고 신승했다.. 

진순정 대한애국당 후보가 얻은 표는 838표. 진 후보에게 갈 838표만 있었어도 강 후보가 당선될 수 있었다는 얘기다. 

한편 손석형 민중당 후보는 3540표, 이재환 바른미래당 후보는 3334표를 각각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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