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4·3 보궐선거 투표시간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the300]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창원=뉴스1) 김명섭 기자 = 4.3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창원시민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대로에서 선거운동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19.4.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창원=뉴스1) 김명섭 기자

중앙선관위원회(선관위)가 2일 "4·3 보궐선거 투표시간이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며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 가야만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소에 갈 땐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본인의 투표소 위치는 가정에 도착한 투표안내문에서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내 투표소 찾기’ 사이트(http://si.nec.go.kr)와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선거통계시스템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에도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추천·반대하는 내용없이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후보자도 자신의 명의나 육성이 녹음된 전화로 지지·추천·반대하는 내용 없이 투표참여를 권유할 수 있다.

다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거나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 등도 할 수 없다.

선관위는 "각 가정에 배달된 선거공보와 선관위 정책공약알리미 사이트(http://policy.nec.go.kr)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이나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후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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