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현대重의 대우조선 인수에 따른 고용불안 없게 대책마련"

[the300]"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더욱 속도있게"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11회 국무회의에 앞서 국무위원들 차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문 대통령, 이낙연 국무총리. 2019.03.19. pak7130@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로 고용의 불안을 야기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올 1~2월의 자동차 산업의 수출 증가율에도 불구하고 부품업체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며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보급을 더욱 속도있게 추진하고 지난 연말 발표한 자동차 부품 산업 대책도 신속하게 시행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을 높여 메모리 반도체 편중현상을 완화하는 방안도 신속히 내놓아 주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미래 제조업 발전 전략을 조속히 노력해 전통 주력 제조업의 혁신과 신산업의 발전이 균형있게 이뤄지도록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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