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당정, 택시카풀 합의점 찾겠다…신뢰 갖고 봐달라"

[the300]민주당 정책위의장…전날 택시기사 분신에 "안타까운 일"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뉴스1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11일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또다시 발생한 택시 기사의 분신에 대해 "당정은 중재를 통해 이해당사자 간의 합의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조 정책위의장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택시-카풀 사회적대타협기구가 3차 회의를 진행하던 가운데 발생한 사고라 더욱 안타깝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달 22일 당정협의 등 50여차례의 공식·비공식 활동을 거쳐 대타협기구가 출범했다"며 "이를 통해 생존권 보장과 택시 경쟁력 제고 방안 등 4차 산업혁명 대비를 위한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지속적인 대화 중이었다"고 강조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그럼에도 불행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많은 국민이 안타까워한다"며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한 과정을 인내와 신뢰를 갖고 지켜봐 주기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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