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노총, 경사노위 불참 '유감'…합의·갈등 해결 중요"

[the300]민주당 대표, 확대간부회의…"조건부 참여안 지지자 다수, 상당한 공감대 형성"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진=이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민주노총의 경사노위 참여가 무산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민주당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합의를 통한 갈등 해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표는 “조건부 참여안을 지지하는 사람도 과반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게 많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민주노총 안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은 그동안 카드수수료 인하, 파인텍 협상, 삼성 반올림재단 합의 등의 성과를 보였고 택시‧카풀 업계와도 대화를 추진 중”이라며 “민주노총이 충분한 내부 토론을 거치고 우리 사회 여러 갈등을 함께 해결하는 대타협의 길로 나가길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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