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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DDP '한국판 CES' 방문, 세계 혁신트렌드 공유

[the300]'ICT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 간담회, VR·로봇팔 등 관람

문재인 대통령이 2018남북정상회담평양 관련 대국민보고를 위해 20일 저녁 서울 중구 DDP 메인프레스센터에 들어서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IT산업 융합전시회에 참석, ICT(정보통신기술) 혁신과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현장 전시품을 관람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정부와 유관기관, 삼성전자 LG전자 네이버 등 주요 참가기업과 만나 세계 ICT 혁신의 흐름을 공유하고, 한국 제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부터 열리는 '융합전시회'는 이른바 '한국판 CES'로 관심을 모았다.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는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가전·전자제품 박람회. 해마다 국내 주요기업들이 최첨단 기술과 제품을 세계무대에 내놓고 바이어를 만나며, 해외 경쟁자들의 현황도 점검하는 기회다.

DDP에서는 이날부터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공동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이 공동주관해 전시회가 열렸다. 

문 대통령은 CES에 참가한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대표 36명과 마이스터고 학생, ICT 분야 대학(원)생, 정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ICT 혁신과 융합으로 산업을 튼튼하게, 삶을 스마트하게'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삼성리서치 김현석 대표는 'CES를 통해 본 미래기술 트렌드'를, 전기차 충전기 제조업체인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는 'CES에서 본 스타트업의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참석자들은 CES에 본 한국 상품에 대한 반응, 한국 ICT 산업의 현황과 평가, 기업 및 정부에 대한 제언 등을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 이후 학생 및 일반인들과 함께 CES에 출시했던 우리 제품을 관람했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K-POP댄스 게임, 자가 세정유리, VR 시뮬레이터 로봇, IOT 기반 안전보호복, 로봇팔 및 에어카트 등이 전시된 10여 곳의 체험 부스를 둘러봤다. 

이날 전시회는 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주최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창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주관했다. 

정부에서는 유영민 과기부 장관, 성윤모 산업부 장관, 홍종학 중기부 장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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