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4단체 대타협기구 참여…전현희, "솔로몬 지혜 찾자"

[the300]"모든 역량 다할 것"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택시·카풀 TF 위원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 결정'에 관한 내용 발표 및 사회적 대타협 기구 출범 계획을 설명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기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이 택시 4단체의 사회적대타협기구 참여를 환영했다. 그러면서 "솔로몬의 지혜를 찾자"고 제안했다.

전 위원장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택시 4단체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 결정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결단내려주신 택시업계를 높이 평가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지난 수개월간 온갖 난관에도 인내 가지고 52차례에 걸쳐 함께 대화해주신 택시업계 관계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택시업계의 용기있는 결단에 거듭 감사드리며 100만 택시가족의 염원이 사회적 대타협과정에서 현실화되도록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풀 서비스를 진행할 카카오모빌리티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 위원장은 "민주당과 정부, 택시업계, 모빌리티 업계가 다음주 초에 사회적 대타협기구출범식 갖도록 하겠다"며 "택시산업을 살릴 수 있는 솔로몬의 지혜를 사회적대타협에서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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