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공공교육과 공공보육 강화할 것"

[the300]"남북관계 호전으로 재정 호전, 교육보육의 국가화 추진"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뉴스1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교육과 보육은 국가가 많이 책임져야하는 영역이나 국가가 제대로 못 해서 사립유치원에 그 몫을 떠넘겼다"며 "이제라도 공공교육, 공공보육을 강화하는 쪽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구로 혜원유치원에서 열린 당 유치원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분이 우려하는 포괄적인 양도양수권과 장기수당충당금도 교육당국과 협의하려고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북관계 호전으로 정부예산 확보도 가능하다고 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정부가 예산때문에 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훨신 더 그 쪽으로 가야한다"며 "실제로 국방비 부담때문에 교육과 보육에 재정을 많이 사용 못했는데 남북관계가 금년도에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니 이쪽으로 방향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국가화, 보육의 국가화 정책방향으로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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