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모든 다중시설 안전관리실태 점검"

[the300]與정책위의장 "국민 안전에 최우선…정부대책, 사후약방문→선제적조치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사진=이동훈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0일 강릉펜션 사고와 관련해 "민박시설 안전대책 마련에 그치지 않고 다중시설 등 모든 시설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고의 잠정적인 원인은 보일러 배기구 연결구 문제로 인한 일산화탄소 누출"이라며 "펜션에 가스누출 경보기가 설치돼 있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말했다.


이어 "농어촌민박업으로 분류되는 펜션은 난방이 점검항목에서 빠져있다"며 "제도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안전 관련 정책을 재정비하고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것"이라며 "올 초 발표한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 사안도 다시 면밀히 점검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당과 정부는 국민 안전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안전한 한국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정부 대책이 사후약방문이 아닌 선제적조치가 되도록 해 사고를 예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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