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훈, 美 외교정책위 대표단 오찬…"美 조야 이해 제고"

[the300]외교정책위 대표단,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도 면담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21일 오전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와 북핵 협상대표 회담을 갖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한미 양측은 북미 후속 대화 추진 계획과 더불어 남북 교류협력 사업과 관련한 대북 제재 예외 허용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전망이다. 2018.10.2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7일 방한 중인 미국외교정책위원회(NCAFP) 대표단과 오찬을 갖고 북미 후속협상 동향, 남북관계 발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NCAFP는 미국 학계, 재계 및 정부 전문가들이 초당적 관심에서 미국의 외교 정책 목표 달성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한 싱크탱크다. 

이날 오찬을 함께 한 NCAFP 대표단은 수잔 엘리엇 NCAFP 회장, 수잔 손턴 전 국무부 동아태차관보대행, 에반스 리비어 브루킹스 선임연구원 등 6명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오찬 협의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우리 정부 정책에 대한 미국 조야의 이해를 제고하고, 미국 내 외교정책 전문가들의 지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NCAFP 대표단은 이날 오후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도 서울정부청사에서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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