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가수 션, 文대통령과 기부·나눔 "메리크리스마스!"

[the300]文, 정교회 세계총대주교도 접견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7년 개신교·천주교 연합 성탄음악회'에서 관중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7.12.25.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연말연시 기부와 나눔 확산을 독려하기 위해 7일 '청와대와 함께 메리크리스마스!'행사를 연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 1층 로비에서 주요 기부금품 모집단체와 지원단체를 초청해 격려한다. 이웃을 살피고 돕는 나눔과 기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자리다.
 
기존에 대통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열매' 전달식을 갖는 것을 확장했다. 주요 단체들을 초청해 기부확산을 독려하고자 하는 행사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에 40여명, 15개 단체에서 29명이 청와대를 찾는다.

문 대통령,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인삿말을 한다. 후원자대표 격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 배우 최불암씨, 단체대표로 굿네이버스 양진옥 회장, 홍보대사로 푸르메재단의 가수 션, 한국해비타트재단 측 권오중씨가 각각 발언 한다.  

CBS 어린이합창단이 '징글벨' '크리스마스엔 축복을' 등의 캐롤도 공연한다. 

문 대통령은 오후 4시부터는 바르톨로메오스 정교회 세계총대주교를 청와대에서 접견한다. 조성암 한국정교회 대교구장,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등이 배석한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