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예스맨이라 부총리로? 동의하지 않는다"

[the300]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있다. 2018.1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예스맨이라서 부총리 후보자로 지명됐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이날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동연 부총리가 사사건건 청와대와 각을 세웠기에 홍 후보자를 새 부총리로 지명했다는 평가가 있다'고 지적하자 이같이 답했다. 

홍 후보자는 '순응적 역할을 할 것이냐, 잘못된 정책을 방향 전환해 힘 있는 사령탑 역할을 할 것이냐'는 질의에는 "당연히 후자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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