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 연내 답방, 北 내부 사정과 판단이 중요"

[the300]"우리는 연내 초청 입장 계속 말해와"


【평양=뉴시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박진희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9.19.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서울 답방 문제와 관련해 "북측의 내부 사정과 판단이 훨씬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2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야 연내에 (김 위원장을) 초청하고, (서울에) 오길 바란다는 입장을 계속 말해왔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 문제는 북미 간 2차 정상회담과 맞물려서 굉장히 유동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며 "그렇다고 맞물렸기에 (북미 정상회담이) 확정되어야 결정되는 것은 반드시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북측은 그들의 관점으로 어느 시기가 됐느냐, 이렇게 하는 게 나은 것이냐, 등등을 판단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