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늘어난 국회 예결소위…이은재·정운천 등 라인업 합류

[the300]여야 국회 정상화 협상에 민주 7·한국 6·바른미래 2·비교섭단체 1 등 총16명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 소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최근 국회 파행의 한 요인이기도 했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안조정소위원회 구성이 21일 여야의 국회 정상화 합의와 함께 완료됐다. 예산소위는 오는 22일부터 각 상임위원회가 예비심사한 내년도 예산안을 다룬다.

 

여야는 이날 국회 정상화 합의를 통해 예결위 예산소위를 △민주당 7명 △한국당 6명 △바른미래당 2명 △비교섭단체 1명 등 16명 의원으로 구성키로 했다. 기존보다 1명 증가한 것으로 민주당의 요구가 반영돼 비교섭단체 1명이 증원됐다.

 

민주당에서는 조정식(간사)‧민홍철‧박찬대‧박홍근‧서삼석‧조승래‧조응천 의원이 참여한다. 한국당은 안상수(소위원장)‧장제원(간사)‧송언석‧이은재‧이장우‧함진규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는 이혜훈(간사)‧정운천 의원이 합류했다. 비교섭단체 몫으로 민주평화당에서 정인화 의원이 참여한다.

  

한편 여야는 이날 한국당의 '보이콧' 사흘만에 국회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야당이 요구한 공공부문 채용비리 국정조사와 여당이 요구한 예산소위 정수 조정 요구가 교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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