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교육정책, 국민 신뢰를 통한 중장기적 합의 필요"

[the300]12일 국회 예결위 출석…"교육부 개편, 국회와 함께 해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셔 열린 예산결산특벽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장우 자유한국당 의원질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1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2일 "교육 정책이 좀 더 국민적 신뢰를 갖고 중장기적인 합의를 이루면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부처 부별심사에 출석해 "교육 분야는 전국민의 관심과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는 분야"라면서 "100% 모든 사람들이다 만족스러울 수 있는 정책이 어려울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인화 민주평화당 의원은 이날 '교육부를 폐지해야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선다'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교육 정책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지적했다.

 

유 부총리는 "그동안 교육정책에 대한 불신과 이런 정책적 비판 목소리 담겨져 있는 것 아닌가 느낀다"며 "교육부 역할과 관련해서는 개편 논의를 국회에서 함께해야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 과제를 통해서 국민들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보완해나가면서 중장기적으로 구조개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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