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종로고시원 화재, 취약지역 안전점검해야"

[the300]與대표, 9일 최고위원회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11.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종로고시원 화재에 대해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종로 고시원 불이나서 현재까지 6분이 사망했다"며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사고를 예방하도록 소방당국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종로고시원 화재를 언급하며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제가 대표발의하고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국가재난위원회설치법이 1년째 통과되지 않고 있다"며 "상시적 재난 관리시스템 정비하기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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