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가짜일자리? 팩트는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the300]8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9.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내년도 일자리 예산과 관련, "야당이 단기알바, 가짜 일자리라고 공격하는 직접일자리 예산은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예산"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의 일자리 예산 공격에 대한 팩트를 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노인일자리 등 맞춤형 일자리를 만드는 것은 프랑스, 독일, 일본에서 앞서 시행했으며 세계은행이 추천한 프로그램"이라며 "취업이 어려운 계층에게 정부 예산이 고용창출의 버팀목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유한국당이 올해도 공무원 충원을 반대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아닌 대국민 공공서비스를 늘리기 위한 충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여기에는 법정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특수교사 등 교원 3300명, 파출소 등 현장경찰, 집배원, 근로감독관이 포함돼 있다"며 "반드시 확충해야 할 생활안전분야 공무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막연하게 공무원 충원은 안된다고 반대하는 것은 정치공세"라며 "자유한국당은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반대하는지 명확히 하고, 그렇지 않다면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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