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임종석 "비서실장, 장 아니고 비서라는 생각 안잊어"

[the300][국감]"옷깃 여미는 계기 삼겠다"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1.06. jc43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비서실장으로서는 비서실장은 '장'이 아니라 '비서'다 하는 생각을 처음부터 안 잊어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임 실장은 국정감사에서 자신에 대해 '2인자' '권력 실세'라는 비판이 이어지자 이같이 답했다. 

윤재옥 자유한국당 의원은 "그 생각을 잊지 마시고 비서실이 그림자 밖으로 나오면 나올수록 국정운영의 그늘이 짙어질 수 있다는 그런 지적과 우려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말했다.

지뢰제거 현장 방문이 지적받자 "비서실장이 장관들 대동하고 갔다는 표현은 적절한 설명은 아니다"라면서도 "더 옷깃을 여미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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