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노동개혁 성패, '광주형 일자리'에 달려 있어"

[the300]6일 국회 예결위 종합정책질의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국무총리가 6일 "노동개혁 성패는 '광주형 일자리'에 있고 연내에도 (성과가) 가시화되면 '경남형 일자리'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고 탄력근로제와 광주형 일자리 정착 등을 합의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임금 수준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신 새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광주 지역에서 광주시-현대자동차 민관 합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총리는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장 단축과 관련해 "시장의 수용성과 현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며 "노동시장 투자 심리나 여건 개선을 위해 많은 몸부림 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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