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김성태 의원의 특별재판부 평가절하, 정치공세다"

[the300]민주당 최고위원, 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광주지방법원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원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2018.10.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게 "정치공세를 중단하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김성태 원내대표가 방송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별재판부를 정치공세라고 평가절하하고 제가 발의한 특별재판법을 엉터리라고 폄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김 의원이 특히 재판부에 의문을 제기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건 공정하지 않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제 법안에 그런 내용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지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낼 수 있다는 내용만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표현의 자유가 보장돼 있으므로 제 법안에 그런 내용이 없더라도 시민사회단체가 의견은 낼 수 있는 것"이라며 "김 의원의 발언이야말로 정치공세 아니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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