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구글 코리아, 5·18 가짜뉴스 영상 삭제하라"

[the300]與 가짜뉴스대책 특별위원장...유튜브 영상 삭제 요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8.8.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 특별위원장이 "유튜브에 5·18 관련 허위조작정보 영상물이 유통되고 있다"며 구글 코리아의 영상 삭제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5·18 당시 계엄군의 성폭행이 있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유튜브는 5·18 허위조작정보 영상물에 우리 정부의 공익광고를 붙이는 있을 수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며 "허위조작 영상이 마치 진실인 양 호도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구글 코리아는 정부 광고를 허위조작정보에 붙이는 것을 중단해달라"며 "미국에서도 300개 기업이 가짜뉴스에 광고를 붙이는 것을 보이콧한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정감사를 보면서 구글 코리아에 대한 공적 규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5·18 관련 허위조작정보를 유튜브에서 삭제할 것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