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北, 비건과 실무회담에 '노쇼'?…강경화 "사실 아냐"

[the300]강경화 "북미 사이 실무협상 재개 위해 소통 계속"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발언을 듣고 있다. 2018.10.2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북한이 미국과의 실무협상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밝혔다.

강경화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감에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최선희 북 외무성 부상간 실무 회담 결렬설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최근 한 매체는 지난 23일 비건 대표와 최선희 부상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당일 북한이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강 장관은 "북미 사이 실무협상 재개를 위해 소통을 계속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며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닌 걸로 미국 측에서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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