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스코어보드-농해수위]수협에 바란다

[the300]25일 수협중앙회 등 국감

25일 농해수위 수협중앙회 등 국정감사 대상의원. 김현권(민), 김정재(한), 강석진(한), 손금주(무), 박완주(민), 정운천(바), 오영훈(민), 윤준호(민), 이만희(한), 김태흠(한), 김성찬(한), 이양수(한), 박주현(바), 김종회(평), 서삼석(민), 경대수(한), 황주홍(위원장-평)

수협에 바라는 의원들의 기대는 다양했다. 남북경협 역할론과 함께 어가지원 문제, 일자리 창출을 포함한 어업계 이슈들이 다양하게 제기됐다. 

김현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협의 무자격조합원 검증과 함께 내년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철저한 회원 관리를 당부했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어촌계의 문제점과 함께 노량진 신 시장 내 안전문제를 지적했다.

강석진 한국당 의원은 한중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문제점과 내수면어업 지원 부실을 지적했고, 무소속 손금주 의원은 바다마트 무기계약직 채용 문제를 짚은 후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박완주 민주당 의원은 수협의 물류용기 사이즈 통일 문제를 지적했다. 기본적인 부분부터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결국 유통비용 상승을 초래한다는 거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수협이 정부의 일방적인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어달라고 당부했다.

오영훈 민주당 의원은 어민가정의 보호가 수협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준호 민주당 의원은 남북 어업 협력 추진에 중추적 역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만희 한국당 의원은 수협의 일자리 창출 문제를 짚었다.

김태흠 한국당 의원은 노량진 수산시장 문제에 대해 지적했고 수협의 대북사업 예비동작을 문제삼았다. 김성찬 한국당 의원은 사회공헌에 적극적이지 않은 수협의 성과급 문제를 꼬집었다. 이양수 한국당 의원은 수협은행의 부적절한 업추비 사용을 지적했다.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주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노량진 수산시장 배송사업에 대기업의 진출을 막아 골목상권을 지키자고 주장했다. 김종회 평화당 의원은 수협과 수협은행의 억대연봉자 문제를 지적했다. 서삼석 민주당 의원은 바다마트에서 수산물을 집중 판매해야 한다고 주문했고 경대수 한국당 의원도 현안을 폭넓게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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