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김경수 "여전히 국회의원 선택하고 싶다"

[the300]경남지사 "도정업무가 여러가지로 많다"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23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18.10.2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취임 4개월됐다. 의원 할 때랑 도지사 할 때랑 어떠냐"(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전히 국회의원을 선택하고 싶다"(김경수 경남지사)


김경수 경남지사가 23일 "도지사와 국회의원 중 선택하라고 하면 여전히 국회의원을 선택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취임 4개월의 소회를 묻는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김 지사는 "지금은 도정을 책임 맡고 있기 때문에 경남도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청청사 정문에서 보니 많이 여위었다"는 김 의원의 질의에 김 지사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도정업무가 좀 여러가지로 많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이 "2년동안 국회의원으로서 국감도 치렀는데 당시 피감기관에 대한 태도가 어땠냐"고 질의하자 김 지사는 "국감을 열심히 준비하고 피감기관을 존중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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