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홍종학 장관 "벤처투자액 46%↑…상생문화도 확산"

[the300]"중기부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 중…스타트업파크 등은 과제"

홍종학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18.10.1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2일 "다양한 정책 노력에 힘입어 올해 벤처투자액이 전년보다 46.4%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에 5년간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하는 등 상생분위기도 확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저와 중기부는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제 패러다임을 중소기업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이어 "민간 창의력이 발휘되도록 모태펀드를 민간주도로 전환하고 혁신성장 토대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불공정거래는 엄단하는 한편 상생협력문화가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경제 온기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도 퍼지도록 생계형 적합업종을 제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제로페이 등도 추진 중"이라며 "규제해결 끝장캠프 통해 규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고 미래성장사업이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과제로는 "다만 아직 스타트업파크 같은 개방형 혁신 공간이 전국으로 확대돼야 한다"며 이외에도 소공인복합지원센터 설립, 대기업-중소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 메이드인 코리아 판매 확대 전략, 유턴 기업 지원방안 마련,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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