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김영춘 "장기적으로 연안여객선 공영화 필요"

[the300]오영훈 민주당 의원 "어디 살든 똑같은 대중교통 혜택 받아야"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27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중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9.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장기적으로는 연안여객선 전체를 도시 버스처럼 대중교통으로 간주하고 공영화 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정감사에 참석해 '연안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현황'에 대한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섬 주민은 물론 육지거주민도 생업 등의 이유로 섬을 왕복하야하는 분들은 대중교통의 수혜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2년 연속 적자가 난 항로를 보조항로로 지정해서 정부가 보존해주는 방식으로 준공영제를 설계 하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오 의원은 "어디에 살든 똑같은 대중교통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연안여객선을 대중교통에 포함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촉진법 개정을 국토부교통와 협의하는데 같이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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