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2기 신도시 문제까지 나한테 뒤집어씌워"

[the300]10일 국토교통부 국정감사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국토교통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수도권 2기 신도시 문제를 할 때 잘했어야지, 그것까지 나한테 뒤집어씌우니 어깨가 무겁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2기 신도시가 제몫을 다할 수 있도록 광역 철도망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의 요구에 이같이 답했다.

다음은 홍 의원과 김 장관의 일문일답.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 2기 신도시가 제몫을 다할 수 있도록 지금이라도 광역 철도망 계획을 수립해서 수도권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시켜줘야 한다. 강남에선 집값 올려줬다고 장관을 칭송한다. 김포 같은 도시들도 챙겨달라. 서민들을 위한 장관이 되어달라.

▶김현미 장관(국토교통부) : 택지지구 발표할 때 교통 대책도 같이 챙기겠다고 누차 말했다. 2기 신도시도 그렇다. 2기 신도시를 만들 때 잘했어야 하는데, 그것까지 나한테 다 뒤집어씌우니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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