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강경화 "美, 대북정책 중요성 문제제기 없어…속도조절은 의견 "

[the300]외교부 장관, 대북정책 관련 답변

강경화 외교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한·아프리카재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8.10.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0일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미국이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에 반대한 적이 있냐는 질의에 "반대하는 건 아니다"고 답했다.

또 남북협력의 중요성에 미국이 문제제기를 했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밝혔다. 다만 강 장관은 속도조절에 대해서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 이수혁 의원: 미국이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해서 너무 속도가 빠르다는 의견이 한국 측에 제시되고 있다는 의견을 듣는다. 북한에 대한 한국 협력정책을 미국이 반대하나?
▶강경화: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 이수혁: 미국이 납북협력의 중요성, 순기능을 이해하나?
▶강경화: 이번 평양정상회담 비핵화 결과를 받을 때 그런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이수혁: 다만 타이밍이, 중요한 전기를 맞고 있기 때문에 그 타이밍을 핵문제 해결에 진전에 맞추어서 속도를 조절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은 있나?
▶ 강경화: 속도조절과 관련에서는 의견이 있다.

- 이수혁: 타이밍이 문제지 중요성에 대해 문제제기는 없죠?
▶강경화: 전혀 없다.

- 이수혁: 타이밍이 문제지, 목표는 틀림 없다고 이해한다는 거죠?
▶강경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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