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기 합창의장 후보자 "선승구전 강한군대 만들겠다"

[the300]5일 인사청문회서 "싸워시 이기는·사기충만한·신뢰받는 군대 만들겠다"

박한기 제2작전사 사령관이 지난해 10월 대구 수성구 만촌동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 후보자는 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전승을 확신하는 선승구전의 강한 군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한반도 안보상황은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기위한 대전환기에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국방개혁 2.0 추진 △강한군대육성 △소통하는 군문화 구현 △작전능력 구비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자는 "국방개혁 2.0의 안정된 추진을 통해 선진화된 군구조와 첨단 정예화 된 전력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안보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태세와 승리의 결기로 무장된 강한 군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상하간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군 문화를 구현하여 군심을 결집시키고 합동성을 강화하겠다"며 "전방위 군사대비태세 및 연합∙합동작전 능력을 구비하여 전쟁을 억제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저에게 육∙해∙공군∙해병대를 지휘하는 합참의장의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우리 국가와 국민을 위협하는 어떠한 적에게도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국가와 국민을 보위할 수 있는 '싸워서 이기는, 사기 충만한,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군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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