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반도체, 경제의 엔진..세계최고 강국 유지해야"

[the300]SK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 축하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2018.10.01. photo1006@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충북 청주 SK 하이닉스 공장 준공식에서 "반도체 산업은 한국경제의 엔진"이라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 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준공식 인삿말에서 국내 반도체산업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만 612억 불을 수출해 역대 최고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면서도 "중국, 미국 등 경쟁국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반도체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 신산업, 신제품의 핵심부품"이라며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SK 하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응원하며, 정부도 기업의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기술혁신을 위한 연구개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청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을 만들어낸 역사적 도시"라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기술도 여기 청주에서 만들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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