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양]靑 "24일 한미정상회담..文-트럼프 만난다"(상보)

[the300]윤영찬 "文대통령 오늘밤 15만 북한 주민 대상 연설"

해당 기사는 2018-09-20 런치리포트에 포함된 기사입니다
【워싱턴(미국)=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2일 오후(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단독정상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2018.05.23.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총회 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19일 청와대가 밝혔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한 비공개 협의내용도 전달될 예정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2018 남북 정상회담 평양' 메인프레스센터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유엔 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남북정상회담에서 있었던 구체적인 얘기를 나누게 될 것"이라며 "아마도 공개되지 않은 얘기도 전달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9월 평양공동선언'에 포함된 동창리 시설 폐기 검증안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핵사찰'이라고 해석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완전한 비핵화를 이룰 것이냐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미국과도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여러 라인을 통해 고민을 깊이 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오늘 저녁 능라도 경기장에서 예정된 5.1 대집단체조 경기에서 문 대통령이 북측 참석자 15만명을 대상으로 인사말씀을 하시게 돼 있다"며 "시간은 1~2분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생중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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