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15~16일 월미도에서 개최

[the300]해군·인천광역시 공동주관 행사, 참전용사·시민 등 1800여명 참가

지난해 11월 인천 월미공원 맥아더길 입구에서 열린 제2차 인천상륙작전 전승비 제막식을 마치고 참전용사들이 전승비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 사진 = 뉴스1


해군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하는 제68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가 오는 15~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도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첫 순서인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는 15일 오전 10시 인천 자유공원에서 진행된다. 심승섭 해군참모총장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전진구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참전용사 대표 등 50여 명이 참가한다.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은 11시부터 월미도 행사장에서 열린다. 해군·해병대 장병, 참전용사, UN 참전국 무관단, 시민 등 18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해군은 인천시와 함께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연다. 15일부터 16일까지 해군과 인천시는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보전시장을 운영한다.


16일 저녁 7시에는 월미도 행사장에서 인천상륙작전 전승을 기념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대한민국 해군 군악대 음악회’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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