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본선行 주자 확정..다음달 2일 본경선

[the300]권은희·김영환·손학규·이준석·정운천·하태경 본경선서 격돌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예비경선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손학규 후보, 권은희 후보, 이준석 후보, 이수봉 후보, 장성민 후보, 정운천 후보, 신용현 후보, 장성철 후보, 김영환 후보, 하태경 후보. 2018.8.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른미래당은 11일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 결과 권은희, 김영환, 손학규, 이준석, 정운천, 하태경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삼화 바른미래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책임당원 2000명과 일반당원 2000명을 대상으로 ARS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신용현, 장성철, 장성민, 이수봉 등 4명의 후보는 본경선에 오르지 못했다.

바른미래당 선관위는 예비경선 결과 발표 직후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호 1번 하태경 후보·2번 정운천 후보·3번 김영환 후보·4번 손학규 후보·5번 이준석 후보·6번 권은희 후보가 선정됐다.

바른미래당은 2일 본경선을 치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한다.

본 경선은 책임당원 50% 일반당원 25% 여론조사 25%의 비율로 진행되며 예비경선과 마찬가지로 1인2표제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여성 후보 중 본 경선에 홀로 진출한 권은희 후보는 본 경선 결과와 상관없이 최고위원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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