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특검 소환 임박…이해찬 "진실함 믿는다"

[the300]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혐의로 특검 소환을 앞둔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김 지사의 진실함을 믿는다"고 5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당의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혐의로 특검 소환을 앞두고 있다"며 "김 지사는 야당의 특검 도입에 우리당이 반대할 때 특검을 수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조사에 성실히 응해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김 지사를 오랜기간 지켜보고 함께 당 생활을 해왔다"며 "누구보다 곧고 선한 마음으로 정치를 하는 공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 지사의 진실함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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