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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는 후반기국회 원구성 협상 과정에서 여야 합의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분리한 상임위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이 의원은 2009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당선돼 국회에 입성한 뒤 19대·20대 총선에서 내리 당선된 3선의원이다.
이 위원장은 앞서 바른미래당 몫으로 배분된 교육위원장 당내 경선에 단독 입후보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이 위원장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7년 17대 대선 때 손 전 대표와 함께 한나라당을 동반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2016년 10월에는 손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자 국회의원 중에는 유일하게 탈당에 동참, 이듬해 손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에 동반 입당했다.
이 의원이 2009년 10월 수원 장안 재보궐선거로 원내에 입성하게 된 데는 손 전 대표의 역할이 컸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손 전 대표가 수원 장안 재보선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손 전 대표는 '장수군단론'을 들며 이찬열 지역위원장을 재보선에 투입했다.
당시 손 전 대표는 "이번 장안 선거에서 손학규가 이기면 거물이 당선되는 것이지만 이찬열이 이기면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다. 가능성 있는 병사를 장수로 만들어, 장수 군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Δ1959년 경기 화성 Δ수원 삼일실고 Δ인하대 기계공학과 Δ연세대 경제대학원 Δ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Δ민주당 원내부대표 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Δ18·19·20대 국회의원
이 위원장은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7년 17대 대선 때 손 전 대표와 함께 한나라당을 동반 탈당해 민주당에 입당했다.
2016년 10월에는 손 전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자 국회의원 중에는 유일하게 탈당에 동참, 이듬해 손 대표와 함께 국민의당에 동반 입당했다.
이 의원이 2009년 10월 수원 장안 재보궐선거로 원내에 입성하게 된 데는 손 전 대표의 역할이 컸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손 전 대표가 수원 장안 재보선에 뛰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손 전 대표는 '장수군단론'을 들며 이찬열 지역위원장을 재보선에 투입했다.
당시 손 전 대표는 "이번 장안 선거에서 손학규가 이기면 거물이 당선되는 것이지만 이찬열이 이기면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이다. 가능성 있는 병사를 장수로 만들어, 장수 군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불출마를 선언했다.
Δ1959년 경기 화성 Δ수원 삼일실고 Δ인하대 기계공학과 Δ연세대 경제대학원 Δ제6대 경기도의회 의원 Δ민주당 원내부대표 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Δ18·19·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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